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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20살 혼전임신 고백…"성질 급한 일 생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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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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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혼전임신으로 이른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박원숙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그 즈음 연극을 하며 소품을 준비하다가 첫 번째 남편을 만났고 성질 급한 일이 생겼다. 그래서 결혼부터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송승환은 "첫 결혼을 일찍 하셨다. 20살?"이라고 물었고, 박원숙은 "그러니까 첫 결혼이라고"라며 말했다.


박원숙은 "그러니까 밥 한 번도 안 해보고, 설거지도 한 번 안 해보고 가방 메고 다니다 시집을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1969년 대학시절 만난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남편 사업 실패로 1981년 이혼했으나 3년 뒤 재결합했다. 그런데 6개월 만에 또 파경을 맞았다. 


1989년 아르헨티나에서 사업하는 남성과 재혼 후 갈라섰다. 지난 2003년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는 아픔을 겪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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