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고어헤드신학교 코리아캠퍼스는 고아사랑 예수사랑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세상을 밝히는 신앙 리더를 세우는 신학 교육 공동체입니다.
'오디세이' 700만 훌쩍, '스파이더맨' 800만 폴짝
본문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오디세이'가 개봉 3주차 주말 13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7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21~23일 132만118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10만명이다.
올해 국내 개봉한 영화 중 700만명 이상 본 건 '왕과 사는 남자'(1691만명)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812만명)에 이어 3번째다.
이 추세라면 '오디세이'는 800만 관객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오전 7시 현재 '오디세이' 예매관객수는 약 41만8000명으로 2위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4만5706명)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놀런 감독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헸다.
'오디세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3일까지 글로벌 누적매출액은 약 14억4600만 달러(약 2조원·박스오피스모조 기준)였다. 이 영화 제작비는 2억500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마블이 내놓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4번째 영화다. 4년 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방법을 택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피터 파커를 맡았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누적매출액 약 22억2000만 달러(약 3조원)로 올해 개봉 영화 중 1위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인시디어스:그들이 넘어왔다'(7만1592명·누적 9만명), 4위 '사랑의 하츄핑:고래보석의 진실'(6만9482명·78만명), 5위 '명탐정 코난:하이웨이의 타천사'(5만49명·35만명) 순이었다고 밝혔다.
- 다음글'마약 투약' 유아인, 빌리언스와 전속계약…"과오 반성" 26.08.22
